안동 Venue
Unique Venu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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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북 안동시 임하면 금소리의 한적한 마을에 자리 잡은 작업실과 가마에서는 분청·청자 기법을 바탕으로 한 식기·다기·오브제를 장작소성으로 빚어내며, 매년 10회 안팎의 가마 불지피기를 통해 소량 생산·직접 판매를 고집한다.
조 작가는 대한민국 도예공모전·공예품대전 특선, 경북공예대전 장려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개인전·단체전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도예가 네트워크를 이끌고 있다.
방문객은 사전 예약 시 물레 체험과 가마 견학, 소규모 티 클래스에 참여할 수 있어 ‘머무는 체험형 공방’으로도 알려져 있다.
오름도예는 앞으로도 안동 지역 흙과 재료를 활용한 신작 컬렉션과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전통 도자의 현대적 생활화를 실천할 계획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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